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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카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인 “세진”은 매일 아침 「Love is…」 게시판에 자신만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사귀는 남자마다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인 그녀는 이번에도 헤어진 남자친구가 곧장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상심하여 「사랑은… 거짓말」이라고 한 마디를 쓴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6시 이후부터 카페를 운영할 새로운 매니저이자 소믈리에 “지민”이 출근을 하게 된다. 일찍 퇴근한 “세진”과는 만나지 못한 채, 게시판의 「사랑은…거짓말」이라는 글을 보고는 「사랑은… 때론 거짓말」 이라고 한 마디 거들게 된다.

다음날, “세진”은 자신의 게시판에 “지민”이 손을 댄 것에 대해 화가 나고 두 사람은 만나지도 않은 채 「Love is…」게시판을 통해 며칠 간의 신경전을 펼친다.

칠판을 지키려는 “세진”과 반격하는 “지민”!

“지민”은 “세진”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카페에 들러 “정민”이라는 가명을 쓰기 시작하고, 손님인 척 그녀가 내린 커피 맛에 감동하면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 진다.

한편 “세진”은 자신의 칠판에 자꾸만 반론을 하는 “지민”을 찾아가지만 “지민”은 그때마다 변장으로 정체를 감춘다.

두 사람의 말싸움 속에 와인을 마시며 슬슬 취기가 오른 “세진”은 자신이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가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민”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도 왠지 사랑에 자신이 없어져 다가가기 힘들다고 푸념한다.

그러자 “지민”은 슬쩍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하게 되고, 그때부터 “정민”과 “지민”을 넘나드는 지민의 이중생활이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