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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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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선정동하 한지상김아선 이건명-horz

 

 

시놉시스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소설 <두도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친 한 남자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이야기

18세기 영국과 프랑스가 눈 앞에 펼쳐진다.

어린 루시 마네뜨는 태어나자마자 2살이 되던 해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오래된 친구이자 런던의 텔슨 은행원인 자비스 로리를 따라서 유모인 미스 프로스가 살고 있는 영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로리와 프로스의 손에 성장한다.

세월이 흘러 17년 후, 로리는 루시에게 그녀의 부친이 그동안 바스티유 감옥에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오랫동안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루시는 소식을 전해받은 후 고민하지만 곧 아버지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17년간 죄목도 모른채 바스티유 감옥에 갇혀있던 루시의 아버지 알렉상드르 마네뜨 박사가 석방되고, 박사는 딸 루시와 함께 영국 런던으로 오게 된다.

프랑스의 귀족이자 에버몽드 후작의 조카인 찰스 다네이는 백성들에게 잔인 무도한 삼촌 에버몽드 후작의 행태에 환멸과 회의를 느끼고 자신의 모든 지위와 신분을 내려놓고 영국으로 떠난다. 배 안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찰스와 루시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지만 찰스는 이내 삼촌인 후작의 첩자에게 스파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게 된다. 찰스는 능력은 뛰어났지만 세상을 비관적이고 염세적으로 바라보며 술에 취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변호사 시드니 칼튼의 도움으로 무죄판결을 받게되고 시드니는 찰스를 돕던 중 친절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아름다운 여인 루시 마네뜨를 만나고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칼튼은 루시에게 사랑 고백을 하지만 찰스의 청혼을 이미 받아들인 루시는 이를 거절한다.

한편,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고 프랑스에서는 드파르지 부부를 중심으로 민중들이 파리에서 봉기한다. 찰스는 과거 자신의 일을 도와주던 하인 가벨이 사형에 당할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되자 그를 돕고자 프랑스로 떠난다. 프랑스에 도착한 찰스는 과거 에버몽드 가문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드파르지 부부와 시민군에게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투옥되며 죽음의 고비를 맞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