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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살리에르> 캐스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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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살리에르>가 6월 9일 프리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속삭임과 참을 수 없는 질투에 휩싸인 빈의 궁정작곡가인 주인공 살리에르 역에는 뮤지컬 <아이다>, <클로저>, <카르멘> 등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수형과 더뮤지컬 어워즈 14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열연을 펼친 정상윤이 캐스팅 되어, 인간적인 살리에르의 모습을 연기한다. 또한 살리에르의 숙명의 라이벌 모차르트 역에는 <맨 오브 라만차>, <닥터 지바고>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유덕과 드라마와 무대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문성일이 캐스팅 되었다.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살리에르와 모차르트 사이에 등장하는 제3의 인물 젤라스 역에는 최근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조형균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 외에도 살리에르의 제자이자 모차르트의 연인인 카트리나 역에는 <글루미 데이>와 <풀하우스> 외에 많은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고 있는 곽선영이, 모차르트의 부인 테레지아 역에는 실력파 배우 이민아가 캐스팅 되었다.

 

 

 

 

 

(왼쪽부터 최수형, 정상윤, 조형균, 박유덕, 문성일, 곽선영)

 

 

 

  뮤지컬 <살리에르>의 제작사 HJ 컬쳐㈜는 “뮤지컬 <살리에르>는 국내 초연되는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작품의 역할을 완벽히 표현해 낼 실력파 배우들를 고심 끝에 결정하였다.”고 전하면서, “배우들 조차도 작품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푸시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살리에르>는 이제껏 무대 위에서는 중점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살리에르라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어 그의 삶과 음악을 선보이고, 살리에르의 진면모를 보여줄 의미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유년기 실력을 인정받아 빈으로 초청받은 후 1824년 사망 직전까지 오스트리아 빈 궁정작곡가를 역임하였던 이탈리아 출신의 음악가 살리에르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하는 작품인 뮤지컬 <살리에르>는 모차르트의 그늘에 가려져 우리에게는 ‘살리에르 증후군’으로 더 익숙한 그를 통해서 천재를 질투하는 범인(凡人)의 열등감을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뮤지컬 <살리에르>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김규종 연출이 HJ컬쳐㈜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정민아 작가, 이진욱 작곡가, 최인숙 안무가 등의 실력파 창작진이 함께한다.

 

  캐스팅 공개 후 7월 또 한 번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되는 뮤지컬 <살리에르>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연되며, 6월 9일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편집. 오윤희 기자(thtjftptkd@naver.com)

 

사진 및 자료제공. HJ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