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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러브레터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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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 우리에게 찾아온

뮤지컬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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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러브레터>의 프레스콜이 4일 대학로소재의 동숭아트센터동숭홀에서 오후2시에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서는 뮤지컬 <러브레터>의 1막을 총 70분간 시연하였다. 죽은 연인을 못 잊는 와타나베 히로코와 그 연인과 동명을 지닌 후지이 이츠키역(1인2역)에 곽선영, 김지현배우, 소년 이츠키역에 조상웅, 강기둥배우, 아키바역의 윤석원배우, 소녀이츠키역의 유주혜, 안소연배우, 할아버지역에 이서환 배우, 엄마 역에 강정임배우, 앙상블에 권소현, 황호진, 임수빈, 박대원, 양성연, 정예지, 김현진, 임소라배우가 열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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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러브레터>는 이와이 슌지 감독을 일약 ‘스타감독’으로 도약시키며,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와타나베 히로코가 연인이자 약혼자였던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이 되도록 잊지 못하던 중, 그의 옛 주소를 발견하고 안부편지를 띄우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천국으로 띄운 편지는 거짓말처럼 며칠 후, ‘후지이 이츠키’라는 이름으로부터 답장이 날아온다.

이 영화는 이 신비로운 편지를 주고받음으로 히로코의 약혼자였던 이츠키의 순수한 첫사랑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아름답게 그려내었다. 특히 설원에서의 ‘오겡끼 데스까?(잘지내고 있나요?)’라는 명대사는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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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뮤지컬로 새롭게 재 창작된 <러브레터>의 연출은 <필로우맨>, <쉬어매드니스>, <날보러와요>, <넥스트 투 노멀>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있는 변정주 연출이 맡아 섬세한 첫사랑을 그려냈다. 극의 대본과 작사는 <엣지스>, <트레이스 유> 에서 섬세한 감정묘사와 개성있는 캐릭터의 표현으로 주목받은 윤혜선작가가 맡아 원작에 깊이를 더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작곡에는 <인당수 사랑가>, <페디큐어>, <비지터> 등을 작곡한 김아람작곡가가 맡아 영화의 애틋함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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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아성을 이으며 관객들에게 사랑의 설렘을 안겨줄 뮤지컬 <러브레터>는 오는 12월 2일부터 2015년 2월 15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IMG_3491 IMG_3498 IMG_3514 글 이효선  matthias253@naver.com

사진 복정진 bjj1129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