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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퍼블릭과 뮤톡 콘서트 <꽃보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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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 8일(토) 저녁 7시에 학동 사거리 킹콩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일지 아트홀에서 뮤지컬 토크 콘서트 <꽃보다 배우>가 열렸다.




  뮤지컬 퍼블릭과 뮤톡이 만나 함께 기획한 이 콘서트에서는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최성원, 신성민, 윤나무, 문성일(김성일), 송상은이 게스트로 등장하여 ‘여행’을 테마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펼쳤다.



 




  뮤지컬 퍼블릭의 김용철(MC.호박고구마), 뮤톡의 안영수 MC를 맡은 <꽃보다 배우>에서는 다섯 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억 여행, 배우들이 꿈꾸는 무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래 여행, 관객들의 고민을 뽑아 고민해결 여행 등등의 코너를 마련하며 다양한 주제의 토크를 선보였다. 특히 신성민 배우와 최성원 배우가 토크 콤비를 이루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토크와 함께 배우들이 각자 선곡한 11개의 곡이 선보여졌다.




  솔로곡에는 최성원 배우의 그대인가요(번지점프를 하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던 걸(김연우), 신성민 배우의 두사람(성시경), 윤나무 배우의 참 이뻐요(빨래),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 문성일 배우의 Sugar daddy(헤드윅), 송상은 배우의 Someday(웨딩싱어)등 뮤지컬 넘버와 가요가 섞인 노래들을 선보였다. 두엣곡에서는 송상은, 김성일 배우의 Don’t do sadness / Blue wind(스프링어웨이크닝), 송상윤, 윤나무 배우의 그게 나의 전부란 걸(번지점프를 하다), 신성민, 김성일 배우의 내 안경(쓰릴미), 최성원, 신성민 배우의 너에게 가는 길(풍월주)을 선보였다.


 



송상은 배우의 솔로곡 Someday(웨딩싱어)에서 최성원, 윤나무 배우가 신랑, 신부역을 연기했다.


 



신성민, 김성일 배우의 듀엣곡 내 안경(쓰릴미)에서 최성원 배우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 최성원, 신성민 배우가 듀엣곡 너에게 가는 길(풍월주)을 부르며 실제 공연 안무를 선보였다



  토크보다는 노래가 많았던 점이 아쉬웠지만, 공연 무대에서 접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앞으로 뮤지컬 퍼블릭에서는 4월부터 대학로로 무대를 옮겨 매달 한달에 한번 새로운 컨셉의 뮤지컬 토크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집들이’를 테마로 하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뮤지컬 집들이>는, 이야기할 매체가 부족한 창작 뮤지컬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을 초대하여 관객들에게 창작 뮤지컬의 집들이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밀도 높은 토크와, 색다른 넘버들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 집들이>!


 


  이외에 뮤지컬 퍼블릭은 앞으로도 객석과 무대의 벽을 낮추고, 창작 뮤지컬 시장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매체로 발전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계속할 것이다.


 






글. 오윤희 기자(thtjftptkd@naver.com)


사진. 윤수경 기자(sky1100@hotmail.co.kr)